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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9/14(수)
고교생 100명중 6명 학비 못내.....  

고등학생 100명중 6명 수업료 못내

 실업계 8.5%, 인문계 5.1%, 저소득층 증가로 인한 결과인 듯 전국 고등학생의 6%가 수업료를 못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최순영의원이 지난 2004년 수업료 미납현황을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국정감사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고등학생 10만4천672명이 수업료를 못낸 것으로 드러났다.

미납액은 모두 349억4514만1천원이다. 특히 실업계학생의 경우 8.5%가 수업료를 못내 인문계 5.1%보다 3.4%나 미납율이 높게 나타났다.

수업료 미납율이 전체학생의 10%가 넘는 지역은 제주 16.5%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 10.4%, 부산 10.6% 3개 지역이며 03년보다 미납율이 증가한 지역은 전북, 인천, 대구, 부산 등 7개 교육청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04년 수업료 지원인원이 30,734명, 지원액이 8,680,790천원에 이른 것과 비교할 때 미납인원이 두 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이와 관련 최순영 의원은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저소득층의 증가로 이어져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현재 수업료 지원 인원과 예산을 두 배 이상 늘려 수업료 못낸 학생들이 탈선, 열등감, 자괴감에 시달리지 않도록 배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9월 13일 16:50 ©2005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즐겨찾기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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