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정구장학회 ▒▒
 
   
 
 
 
이름: 혜리
2006/8/18(금)
2박3일 여행후기  

<2박3일 여행을 다녀와서>


장학회에서 제일 길게 가는 여행이라서 걱정도 많이 하고 기대도 많이 했다.

사무실에 가서 많이 오기를 기대했었는데 선생님들도 장학회 학생들도 많이 오지 못했다.

10명중에서 반밖에 오지 않아서 온 사람들 모두 실망했다.

출발하고 정말 힘들게 도착하였다. 우리 모두 래프팅을 나중에 할줄 알고 있었는데 그 예상이 빗나갔다. 성당에 가기 전 동강에서 래프팅을 하고 가는 것이었다.

래프팅이라는 것을 처음 하는 나는 정말 떨리고 무서웠다.

인원파악을 하고 드디어 동강으로 향하는 차를 탔다. 동강 앞에서 준비운동도 하고 안전규칙, 주의사항도 듣고 조심조심 보트에 탔다. 스릴이 넘쳤다. 일부러 물에 빠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됐다. 약 2시간 30분 동안 타니 출출하기도 하고 너무 지쳤었다.

약30~40분 정도 걸려서 성당에 도착했다. 배고프다는 생각보다 자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했고 거기서 하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 방으로 들어갔다.

씻고 잘 준비를 했다. 잠이 달아나서 방에서 놀다가 조금 늦게 잠을 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있었다. 이튿날 일어난 시각은 11시 50분쯤이었다.

모두 한결같이 늦잠을 자버렸다. 일어나야 할 시간은 9시 이었는데 말이다.

우리에게는 아침이 점심이 되어버린 셈이다. 점심을 먹고 계곡으로 물놀이를 하러 갔다.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지 않다가 늦게야 다같이 들어가기로 했다.

은근히 물이 차가웠다. 하지만 모두 재밌게 물놀이를 하고 돌아왔다. 다시 성당으로 돌아와 씻고 저녁을 먹었다. 맛있는 잔치국수를 먹었다. 야식으로 꺼먹돼지를 먹었다.

무척 맛있었다. 빨리 먹고 성당동생들 몰래 우리끼리 노래방에 갔다. 나중에는 어른들까지 만나서 3시간을 밖에서 놀았다. 성당으로 가니 모두들 잠을 청하고 있었다.

잘곳은 있었지만 놀고 싶어 샤워실에서 놀기로 했다. 통풍이 안되서 정말 더웠다.

그렇게 놀다가 밤을 새워 버렸다. 셋째날 아침 8시에 우리는 잠을 청했다. 샤워 실에 사람들이 다 씻어야 해서 샤워 실에서 못자고 방으로 옮겨와서 자야했다. 씻고 맛있는 카레 밥을 먹고 출발할 준비를 했다. 길수도 짧을 수도 있는 2박3일을 보냈다.

제일 재밌었던 것은 래프팅 탄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과 타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다음에도 또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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