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정구장학회 ▒▒
 
   
 
 
 
이름: 박지영
2010/1/28(목)
2009년 장학생을 마치며...  

제가 제일 힘든 시기에 제정구장학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것이 었습니다. 제 인생의 지원자가 생긴것이었습니다.

떨면서 울면서 면접보던 날 피아노도 엉망으로 치고... 그런 저를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1년간 제정구장학회 덕분에 정말 걱정없이 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습니다.

매번 순간순간에 감사하면서 레슨을 받았고 부모님도 한결 나아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주위에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며 상담을 할때 내 일 같이 느낄 수 있었고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제정구 장학회를 추천하며 힘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제정구 장학회의 도움을 받으며, 저는 나눔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고 제가 거저 받았듯이 남들에게도 거저 주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학년 때는 대회를 나갈 수 있는 여유조차 없어서 한 번도 나간적이 없었는데 제정구 장학회 도움을 받은 2학년..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달렸습니다,

중학생 때 이후 무대경험이  없어서 두려운 마음에 몇번의 대회를 나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교수님과 친구, 선배들의 격려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박지영의 첫 대회.. 너무 떨렸습니다. 좋은 결과로 대회가 끝이 났고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이 대회에 나갈 수 있게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레슨을 받을 수 있게 도와준 제정구 장학회에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이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고 든든한 지원에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사정 속에서 힘겹게 꿈을 향해 달려가는 친구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인 제정구장학회를 소개해 주고 싶고 어려운 형편 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하는 친구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는 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장학회에서 하는 여러활동들에 참여하지 못해서 그게 정말 아쉽습니다. 그러다가 뮤지컬을 보러가게 되었는데, 정말 여태껏 봤던 뮤지컬 중 가장 흥미롭고 멋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문화활동 꼬박꼬박 참여했어야 했는데 ... 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그리고 뮤지컬보다 더 좋았던 것은 장학회 학생들과 선생님들과의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꿈을 포기해야 했던 어둠속에서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주고 더 넓은 대인관계의 형성 에 도움을 주고 , 새로운 문화활동의 기회를 주고,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 제정구 장학회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제정구 장학회의 장학생이 되는 기회가 다시 한번 주어진다면 장학회에서 하는 활동들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장학생이라는 명목하에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연습한 것 같아서 한해를 더 보람있게 보낸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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