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지영
2010/5/19(수)
010년 제정구장학회 장학생 박지영입니다.  

저는 2010년 제정구장학회 장학생 박지영입니다.

2009년부터 2년째 장학회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꿈을 포기해야 했던 저에게 다가온 제정구 장학회는 제 인생에 한줄기 희망의 빛이었고

든든한 지원자였습니다. 또 장학회의 도움 덕분에 다시 한 번 내 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고 자신감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장학생으로 지내면서 집안형편이 어려운 것이 불행한 것만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 할 수 있었고, 조그만 도움에도 더 감사할 줄 아는 태도를 가질 수 있었고, 남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제정구 장학회는 재정적 도움은 물론 저의 인간 됨됨이까지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2월에 간 O.T에서 여러 선생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을 수 있었고,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장학회 친구들, 선생님들과의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장학회의 후원으로 부모님의 걱정을 덜어주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지난 한 해와 지금까지 저는 아무 걱정없이 저의 꿈과 목표만을 향해 달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무 대가없이 받은 도움을 저도 언젠가는 아무 대가 없이 더 많이 돌려주고 싶고 베풀고 싶기 때문에 더 노력 할 것입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올 한 해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는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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