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정구장학회 ▒▒
 
   
 
 
 
이름: 이유리
2011/3/9(수)
2010년 나의 장학생활 체험기  

2010년 동안 저는 제정구 장학회의 장학생으로써 많이 배우고 많이 깨달은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들어왔을 때 생각이 납니다.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 채 장학회에서 장학생활을

하려니 마냥 기분 좋기만 하고 성악을 배울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한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저는 먼저 제정구 장학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 많은 부족한 점들을 이 장학회에서 많이 고쳐주셨기 때문입니다.

제작년보다는 작년에 , 작년보다는 올해에 많이 배우고 깨닫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저는 항상 매해가 지날 때마다 후회를 많이 합니다. 좀 더 연습하고 좀 더 연구했더라면

작년보다 더 많은 실력을 쌓았을 텐데,,하구요.. 올 해에는 후회도 많이 하게 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 성악에 대해 전혀 없었던 고민도 생겼습니다. 제겐 성악에 대한

고민은 올 해가 처음이였고 누구에게 이 고민을 말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엄마, 담임선생님, 음악선생님들, 박병구국장님이 계셨기에 혼자 힘들어 하지 않고 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1년동안 레슨선생님께 한곡 한곡 배울 때마다 더 집중하고 연습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레슨 선생님 덕분에 올해에도 저는 좋은 수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1년동안 연습도 많이 해왔습니다. 연습을 많이 해왔다고 해서 현재로서는 현실적으로 100%

모두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이제야 제가 성악에 발을 딛고 열심히 뛰어가

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 1년 남은 입시생활에 좋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앞만 보고 뛰어야 합니다.

2011년의 제 목표와 계획을 말하자면 먼저 목표는 입시입니다. 저는 연세대,

한국예술좋합학교, 경희대, 동덕여자대학교 등 성악과에 들어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1년동안의 제 계획은 첫 번째로 복식호흡이 잘되기 위해 운동을

매일 3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여 호흡을 좀 더 길게 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태리어와 독일어를 구체적으로 공부하면서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연습 할 것

입니다. 세 번째로는 어느 무엇보다도 성악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 하나가 감정인 것

같습니다. 감성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서는 책이나 교양을 많이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다고 해도 한달에 2~3권을 읽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악가들은 항상 아름답고 순수한 생각들만 합니다. 저 또한 역시 항상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듣고 말하며, 거울을 항상 보면서 긍정적인 마인도 컨트롤을 할 것입니

다.

저는 정말 부모님께도 감사드리고 저를 후원해주시는 분들 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1년동안에도 여유를 부리지 않고 게을리 행동하지 않으며

정말 음악만 사랑할 줄 아는 순수한 이유리가 되겠습니다. 2010년 1년동안에도 많은 것들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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